캠페인 구조의 법칙 및 머신러닝 문의 드립니다.
캠페인 세트에서 타겟팅은 다르게 세팅하고 같은 크리에이티브를 넣어처 최적화를 추천한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이미 보여지고픈 타겟이 확실할 경우 타겟 동일한 세트로 구성하고 크리에이티브를 다양하게 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현재 속한 업종이 조금 특수해서 타겟 다양보다는 연령, 업종관심사가 정해져있어서 정해진 1종의 타겟으로만 거의 진행해서요 )
그리고, 만약에 크리에이티브 하나가 반응이 안 좋아서 모든 세트에 반응이 안좋은 크리에이티브를 오프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넣는다면 효율이 많이 떨어질까요?
운영중인 세트에 크리에이티브를 계속 넣어도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어서..
잦은 크리에이티브 추가 보다 캠페인을 새로 만드는게 좋은지 문의 드립니다.
추가로, 페북의 머신러닝 최적화는 7일 이내에 50건의 이벤트를 확보해야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동영상 조회가 목표라면 50건의 동영상 조회가 발생하면 머신러닝이 최적화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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