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올인원, 방구석 어학연수 패키지
강의영상에서 들었던
상대방에게 내 일정을 맞춘다는 '을'과 '병' 입장의
I'm happy to meet you
when/whenever it's convenient for you
라는 표현 이외에
동등한 입장이거나 조금 '갑'의 위치에서
캐주얼/포멀하게 시간이나 일정을 맞추겠다
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기꺼이 시간을 내보겠다라는 어감으로
make myself available 은 적절한가요?
혹은 아예 쓰이지 않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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