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6-2 이디엄 관련 질문
1. cut to the chase라는 표현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다라는 의미라고 배웠습니다. 이 표현은 상사나 윗사람에게도 쓸 수 있나요? 한국말로 번역하면 조금 예의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 situation 예문에서 neat과 neatly done의 예문을 추가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특히 neatly done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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