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3] 샘플 드로잉 따라 그리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금방 따라했어요!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돼요!

[챕터5-5] 굿즈용 일러스트 제작하기

구도와 색감 공부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ㅠㅠ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는 마음에 드네욤,,ㅎㅎ원래 그림을 엄청 못그렸어서,,

비슷한 웹툰 찾아보기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대략 어떤 내용의 웹툰이 하고 싶은지 알 것 같은 상황에서비슷한 웹툰을 찾아 보게 되는데..근데 이게 꼭 좋은 걸까 싶어서요.왜냐하면 다른 웹툰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 웹툰이 너무 강력하게 내 머리에 남아서새롭게 창의하는데 방해될 것 같기도 하고 내 웹툰도 의도치 않게/원치 않게 봤는 그 웹툰이랑 비슷하게 될까 걱정도 되구요.

[챕터2-3] 글의 도입부 작성하기

“난 물에 빠진 고기는 안 먹어요.”임신한 내가 매운탕을 먹고 싶다고 하자 남편이 했던 말이다. 그때 신의 계시처럼 직감했다. 아, 이 말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어버리지 않겠구나. 뼛속 깊이 새겨져서 두고두고 오르내릴 서운함이 되겠구나.

[챕터3-7] 캐릭터 채색하기

명암 넣는게 너무 어렵습니다!ㅠㅠㅠ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선생님 강의 보면서 열심히 따라왔습니다ㅎ...계속 하다보니 캐릭터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눈에 보여서 턴어라운드 시트만 수십번 수정에 수정ㅠㅠㅠ

[챕터8-1] 글쓰기 계획 수립하기

블로그에 달력을 설정해 1일 1글쓰기를 목표로 모든 일자에 글을 썻다는걸 표현하겠습니다.나 자신과의 약속이기도하며 구독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요!

[챕터4-4] 내 개성대로 글 마무리하기

인정하는 양육에 대한 깊은 고민이 드는 요즘. 우연히도 너무 좋은 예시를 만나게 된거같아 큰 울림이 있었다. 오늘 남편과 서점에 갈 일이 있어서 각자 책도 보고 구경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나는 한편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중학생 여자아이들이 마라탕에 대해 토론하는 이야기,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느슨히 읽던 도중 내

[챕터3-1] 잘 읽히는 중반부 작성하기

2주 연속의 연휴 속, 마지막 연휴를 이틀 남겨둔 오늘. 비가 와서 바지락 칼제비를 만들어 먹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4시 40분이다.​창밖을 보니 구름이 정말 빠르게 움직인다. 어디를 저렇게 급하게 가는지. 오늘은 구름이 빨리 지나가는 날이라서 그런지 시간도 정말 빨리 간다.​이런 잔잔한 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지만, 또 그렇게 하루를 흘려보내면 아무것

[챕터4-2] 캐릭터 저작권 등록하기

살면서 처음으로 해보는 것 같아요, 상상만 했던 나만의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고 채워보다니 놀라워요. 강의에서 캐릭터 저작권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금방 끝냈어요! 떨림과 설렘이 느껴져요 ㅎㅎ

[챕터2-6] 캐릭터 얼굴 제작하기

어떤 동물을 해야 나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다 동물을 고른 다음 간단하게 그려도 보고 정리도 해봤어요, 처음으로 나만의 캐릭터 얼굴을 제작하는거라 어렵지만 계속 연습할수록 나아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