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쓰는 목표
- 개인 브랜딩
- 대중으로부터 받는 인정
- 관심사가 비슷한 대중 모집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프리랜서로,
브런치에 제대로 된 글을 올려보는 게 목표입니다.
늘 파편적으로 글을 썼고, 글에 대한 관심도 거의 받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만큼은 하나의 시리즈를 제대로 완성해보고 싶습니다.
에세이는 아니지만 박민규의 소설 같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문체가 정돈되지 않았음에도 생동감이 있고 진실성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나, 키우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좌우명이나 철학은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 것에 충실하자.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 답을 작성하는 과정을 캡쳐하여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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