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3] 웹소설 리뷰 쓰기
전지적 독자 시점
세계관은 김독자라는 주인공이 읽고 있던 소설이 현실화가 되고 소설에 나오던 인물들과 팀을 이루어서 퀘스트를 깨나가면서 점차 강해지는 스토리이다.
중간중간 개그요소들과 매끄러운 스토리 또한 흔한 양산형 웹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데 유치하지 않으면서 판타지세계에 걸맞게 주인공이 점차 강해져 가는걸 보는게 독자로서 제미있게 보고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아직은 초반까지밖에 보지 못해 초반 스토리는 말해보자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몇몇 동식물이 멸종되고 8개국의 나라가 심해에 있는 검은 금은 채굴하기 위해 바다 깊숙히 해저기지를 만들었는데 주인공인 치과의사 박무현이 해저기지 치과 딥블루에 근무하게 되면서 여러 사람들은 만나게 된다. 아직까지는 현대판타지인것 같고 글이 유치하지 않고 흔한 양산형 소설이 아닌 뭔가 웹소설이 아닌 소설책을 읽는듯한 문체의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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