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커의 칼선과 도안을 채색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차이점이 있기때문에 헷갈리지 않기 위해서 다르게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입니다 :)
무테스티커는 스티커 개체 채색방법을 라인이 없는 색상으로만 이루어진, 즉 테가 없는 무테로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테스티커라고 부르고
칼선스티커는 라인이 있는 채색방법으로 개체를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테스티커 라고 보통 부르는데, 이 과정에서 무테스티커와 달리 개체 사방으로 약 1-2mm 정도의 칼선여백을 두고 칼선이 제작이 되기 때문에 칼선스티커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조금 헷갈릴 수 있으니 채색방법+칼선을 넣는 방식에 따라서 무테스티커, 유테스티커(칼선스티커)로 나뉜다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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