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5] 해외직구 해보기
저는 CPU를 구매하게 되어서, 타오바오에서 쿨러가 저렴하다고 들어서 CPU와 케이스에 맞는 쿨러를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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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140이라는 쿨러가 국내 정발가가 7.6만정도인데 타오바오에서 229위안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주문하려 했으나 케이스에 맞지 않다는 소식에 PA120이라는 모델 중 빛이 나는 제품을 사서 인증합니다.
찾아보니 정식발매가는 중국 내 유통 가격보다 비싸서 생각보다 아직 직구를 많이 하는 제품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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