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님, 안녕하세요 :) 스터디파이 코치 최홍희입니다.
그럴 때는 후기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후기를 모았다>보다는 <출시도 전인데 이렇제 진정성 넘치는 리뷰를 먼저 받았다>에 집중해 주시는 것이지요. 지인 분들이나 직원 분들께 출시 전의 제품을 먼저 써보게 해주신 뒤, 진정성 있는 긴~ 리뷰를 받아 '그거 하나만' 제대로 어필해 주셔도 충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에 공개된 프로젝트로, 제법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상세페이지의 기본 요소들을 훌륭하게 갖추고 있어 제가 종종 보여드리곤 하는데요 :) 상세페이지 중하단부에 판매자 분의 지인 분이 아주 길~게 써주신 페이스북 리뷰를 삽입해 두셨습니다. 상세페이지를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이 리뷰 하나만으로도 <진짜 좋은 제품이구나!> 하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9134
나나님이 긴 리뷰를 활용해 주신다면, 이 상세페이지처럼 있는 그대로 캡처하기보다는 필요한 곳에 강조나 별색 표시를 하시어 가독성을 살려 주시면 좋겠지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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