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고 있다가 구매대행업을 해보려고 다시 사업자를 냈는데 동일한 사업장 주소라는 이유로 승인 거부 처리 되었습니다. 사업자별 주소가 달라야 하는지는 이제 알았네요.
제가 해외에 있어 해외로 오기전 주소지를 처가로 두어 처음 사업자는 승인되었는데, 그럼 본가로 하면 되냐고 세무서에 물어보니 등본상의 주소가 아니라서 무임사용 허가서를 받아 제출하라고 하는데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다른 좋은 팁이 있을까요?
본가는 어머니가 "사업"이란 글자만 봐도 기겁을 하시는 스타일이시라.. 아니면 동생 또는 누나도 있지만 괜히 좀 싫어할것 같아서요. 업종을 추가하자니 둘 다 할 경우 사업자를 분리해야 세무 신고가 용이하다고 해서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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