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스터디 가능
모든 스터디는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서나 스터디에 참가할 수 있으며,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무에 필요한 데이터분석을 직접 실습하는 스터디입니다. 스터디가 끝나면 글로벌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 캐글에서 상위 10%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야로 취업하려는 분이나 분석을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스터디입니다.
✔️ 실무에 필요한 데이터 사이언스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데이터분석을 위한 파이썬, 파이썬 패키지 등을 다룰 수 있습니다.
✔️ 공신력 있는 캐글 경진대회에서 상위 점수 획득, 데이터 사이언스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1. 각 레벨마다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보며 학습합니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튜터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 할 수 있습니다.
2. 각 레벨별로 제공되는 영상을 시청하고 과제를 수행 한 후 튜터에게 제출하면 다음 레벨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공부를 하다가 막히거나 궁금한게 있을 땐 1:1로 배정된 전담 튜터에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스터디는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서나 스터디에 참가할 수 있으며,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만 하고 중도에 포기한 강의가 있나요? 스터디파이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2명 중 1명이 끝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터디파이와 끝까지 공부하면 처음 결제한 금액에서 일정금액을 돌려드립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환급의 기쁨을 경험해보세요.
[학습 방법]
[환급 기준]
글로벌 데이터 사이언스 경진대회 캐글(kaggle.com)에 참가해 스프레드시트 정적분석을 활용, 문제를 해결합니다.
스프레드시트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알고리즘을 파악했다면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파이썬을 학습합니다.
파이썬의 데이터분석 패키지인 판다스와 데이터 시각화 패키지인 씨본에 대해 학습해 데이터분석에 적용합니다.
1주 차에 스프레드시트로 해결했던 캐글의 문제를 파이썬을 활용해 다시 해결해봅니다.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인 <Bike Sharing Demand>에 참가해 문제를 해결하고 ‘탐험적 데이터분석'에 도전합니다.
의사결정나무(Decision Tree) 알고리즘과 이를 개선한 알고리즘을 활용해봅니다.
먼저 모델을 검증하는 두 가지 방식인 Hold-out Validation과 Cross Validation을 학습한 뒤 검증한 모델이 개선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회귀(Regression) 문제에 대한 측정 공식인 Mean Absolute Error(MAE), Mean Squared Error(MSE), Root Mean Squared Error(RMSE) 등을 학습합니다.
캐글 경진대회 상위 5%(캐글점수 0.39010)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분석 과제를 실행합니다. *캐글에서는 상위 5% 진입한 사람들을 프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간주합니다.
DS스쿨의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반 온라인 수업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커리어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력서에 이렇게 적었어요.
“판다스, 파이썬과 같은 데이터 사이언스 툴과 데이터 사이언스에 이해력 있음" 면접관들이 이 이력에 관심을 두고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제가 데이터를 만져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굉장히 인정해주셨습니다. 실제 데이터 사이언스가 저를 어필하는데 매우 많은 도움을 줬고 덕분에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데이터 사이언스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업무 능력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DS스쿨 강의는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이 많아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면서 “아 이럴 땐 이렇게 해야겠구나"라는 감을 얻었어요. 실무를 경험해보는 것과 모르는 걸 질문했을 때 바로바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강사님 말을 듣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엄청난 전문지식이 없어도 컴퓨터가 이해할 만큼의 정보를 넣어주면 데이터 사이언스를 할 수 있구나!” 이 강의를 듣고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 딥러닝 수업도 신청했습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시고 일단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반 수업에서 데이터를 다루고 실무를 배워보세요.
데이터분석 분야로 이직하기 위해 타 학원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기초반 수업을 들어봤지만 글로 연애를 배운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일할 때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업무를 수행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DS스쿨의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반을 다시 들었습니다.
제일 좋은 건 실무에 사용할만한 데이터를 사용해 실습한다는 것입니다. 잘 가공된 데이터만 다루는 게 아니라 가공 전 데이터를 사용해 실무에서 접할 어려움을 미리 다루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직을 원하는 회사한테 과제를 받았을 때 DS 스쿨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많이 사용했고 실무에도 더 잘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전환에 대한 확신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한정된 시간에 방대한 데이터를 갖고 그 안에서 규칙을 찾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이언스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 줘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방대한 데이터들 속에서 규칙을 찾기 위해 예측값을 뽑아내고 그것을 활용해 캐글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등수를 올리는 수업 과정이 상당히 재밌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는 중간까지도 데이터 사이언스가 제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명확히 들진 않았는데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반 수업을 완강하고 나니 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이 수업이 길라잡이가 돼준 거죠.
사실 저는 회계를 하면서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데이터 사이언스는 회계랑 다르게 분석적으로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매우 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고 엄청난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원래는 회계를 전공했으니 회계로 진로를 정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비전공자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니 회계와 관련이 없더라도 데이터분석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어 졌습니다.
저도 처음에 비전공자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진짜 해봐야 나에게 맞는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어요. 여러분 해봐야 알아요!
[취소/환불 안내]
[비고]